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5-02-26
제목 한교연, ‘100대 교회’ 선정키로… [책임 있는 역할 격려]
 
‘현안 대책을 위한 교단장·총무 간담회’서 논의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교연 제공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은
23일 오전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회원 약 1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교회 현안 대책을 위한 교단장·총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병희 대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교회가 분열과 갈등으로 제 역할을 감당하지 못해
반대 세력의 공격과 비난에도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지 못해왔다”며
“이 자리는 한국교회가 일치된 힘으로 당면한 대사회적 현안들에 대응해 나가고,
이를 통해 교회의 위상을 되찾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대형교회들이 이에 보다 적극적으로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마땅하다”면서
 “우선 ‘한국교회와 사회에 희망을 주는 100대 교회’를 선정하고
개교회의 힘을 하나로 모아 시급한 현안들에 함께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억주 목사(언론대책위원장)가 ‘대언론 및 대정부에 관한 대책’,
문영용 목사(이슬람대책위원장)가 ‘이슬람 대책’, 김진신 목사(바른신앙수호위원장)가
 ‘이단·사이비 대책’, 고시영 목사(백만인기도운동본부 조직위원장)가
‘한반도 평화통일 기도회’, 박종언 목사(인권위원장)가
‘종교인 과세 대책’, 김춘규 장로(사무총장)가 ‘국가안전처 정책 시행 대책’,
최귀수 목사(선교교육국장)가 ‘동성애 대책’에 대해 각각 발제했다.
 
전광훈 목사는 ‘한국교회 100대 교회 선정’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대사회·대정부 현안은 개교회·개교단별로는 대응하기 어렵다.
한교연을 통해 한국교회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역설하기도 했다.
 
또 이날 참석자들은 사회적 현안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이미 조직된 TF특별위원회(위원장 고시영 목사)를 ‘한국교회 현안 대책을 위한 TF팀’으로
확대하고, 이날 발제한 각 위원장과 전문가들을 각 분야별 위원으로 팀을 구성했다.
 
그리고 ‘한국교회 100대 교회 선정’에 대해 “자칫 교회의 서열화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일부 지적도 있었으나, “한국교회와 사회에 희망을 주는 교회를 선정함으로써 한국교회가
대사회적으로 보다 책임 있는 위치에서 역할을 감당하도록 격려하는 차원”에서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는 우종휴 목사(합신 총회장)의 기도로 마쳤다.
 
한편 간담회에 앞서 열린 예배는 전광훈 목사(대신 총회장)의 사회,
박영길 목사(개혁 증경총회장)의 기도, 이종복 목사(예성 총회장)의 성경봉독,
김요셉 목사(증경대표회장)의 설교, 장종현 목사(백석 총회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김요셉 목사는 설교에서 “고위 공직자 38%가 기독교인이라는 통계가 있는데
, 우리 사회의 변화를 기독교인들이 주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안타깝지만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한국교회가 이제부터라도 너와 나를 떠나 하나가 됨으로써 성령 안에서 한국사회를 변화시키는 주역이 되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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