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1-09-07
제목 [조선일보]‘기독자유민주당’ 창당준비 기자회견 열려
 
‘기독자유민주당’(가칭) 창당 준비위원회가 2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에서 100만표 이상을 득표하겠다”고 선언했다. 100만표를 득표하면 비례대표 의원 5명의 의회 진출이 가능해진다.

창당준비위원회(위원장 김충립 목사)는 2일 오후 서울 연지동 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존 정당으로는 개신교를 대변할 수 없어 새로운 당 창당이 필요하다. 내년 총선에서 245개 전 지역구에 후보를 내 100만 표 이상을 득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견에는 김충립 목사(창당 준비위원장)를 비롯, 2008년 총선에서 ‘기독사랑실천당’ 대표를 맡았던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장),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대표회장인 최병두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을 지낸 김용도 목사, 전 대전고검장 이건개 변호사(나래미래준비모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창당 취지문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국가 번영을 추구하고, 자유 민주주의 국가 체제로 남북통일을 이룩하려 했으나 불행하게도 지난 10년 간 친북, 좌경을 옹호하는 정부가 들어서면서 자유 민주주의 정치체제 존속이 매우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가는 현재 자살과 이혼율의 증가, 저출산, 음주와 음란, 교통사고 등 심각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 빠져 있다”며 “우리는 2012년 19대 총선을 앞두고 많은 국회의원들을 배출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고, 이념과 지역의 갈등으로 피로에 지친 국민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기독자유민주당을 창당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독당 창당을 주도해온 전광훈 목사는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았던 지난 2008년 총선에서도 비례대표 의석을 얻는데 단 5만표 정도 모자란 45만 표의 지지를 받았다. 이 결과는 기독당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파 성향을 가지고 있는 불교계 종교인들 가운데 70% 정도는 이번 창당을 좋게 보고 있다. 모든 종교가 공감할 수 있는 10계명 중 5계명 이후부터의 계명을 강조하면서 종교 간의 마찰을 계속 줄여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 불교 등 타종교의 반발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대해 “불교 승려들은 ‘우리가 못하는 것을 기독당이 한다니 훨씬 더 좋다’고 말한다. 국내 승려 중 70%를 차지하는 우파 승려들은 기독당을 찬성할 것”이라고도 했다.

전 목사는 최근의 대학 반값 등록금 논란에 대해 “우리나라 향락 소비에 들어가는 돈이 1년에 100조다. 양주 소비량은 세계 1위다. 양주 안 먹고 한국 소주만 먹어도 등록금은 다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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