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1-10-07
제목 [국민일보]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대회...태극기 흔들며 나라 세우기 앞장 다짐


 

[미션라이프]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개천절 국민대회가 3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됐다.

1만여명의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하나님이 세우신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는 계속돼야 한다”며

 “기독교인부터 나라 세우기에 앞장서자”고 외쳤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와 국가뿌리개혁운동본부, 민족회의, 청교도영성훈련원 등이 주최한 이날 대회는

 ‘2011 개천절 세계평화 축제’ 속의 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건개(국가뿌리개혁운동본부) 변호사와 전광훈(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

이광선 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등이 참여해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강조했다.

최병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증경총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는 혼란 중에 있다.

지금 젊은 세대는 우리나라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모르고 살고 있다”며

“어서 빨리 이 혼란에서 벗어나 국민 모두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말했다.

갈라디아서 5장 1절을 본문으로 설교한 이 전 대표회장은 “개천절은 홍익인간의 대업을 시작한 날”이라며

“이제 한국은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켜 전 세계의 제사장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이 나라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오염되고 있다”며 “교회와 신앙인이 앞장서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가자”고 호소했다.

이 전 대표회장은 설교에서 개천절과 나라사랑, 기독교인의 국가에 대한 책임을 연관지어 설명했고

민족과 국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강조했다.

이 변호사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국민의 하나됨을 주문했다.

그는 “안보의식 없이는 대한민국을 지킬 수 없다”며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국가 전복 세력을 몰아내자”고 말했다.

사회를 맡은 전 원장은 가스펠송을 인도하며 중간중간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 원장은 건전가요인 ‘아 대한민국’을 불렀고 청중도 함께 따라 불렀다. 참석자들은 연사의 목소리가 높아질 때마다

 손에 쥐고 있던 태극기를 흔들며 “아멘” 했다.

 

한편 이날 구국대회는 ‘통영의 딸’ 신숙자씨 송환을 위한 목적도 포함됐다.

신숙자씨와 오혜원·규원 모녀 송환을 위해 기독교인도 나서자는 취지다.

 1942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난 신씨는 20대에 독일로 건너가 간호사로 일하다 유학생 오길남 박사를 만나 결혼, 두 딸을 낳았다.

월북했던 이들은 86년 오씨가 다시 독일로 가게 되면서 남은 가족은 억류됐다. 현재 이들은 요덕수용소에 수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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