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1-12-07
제목 부흥사 지도자포럼 “기도로 위기의 나라 바로 세워야”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와 청교도영성훈련원이 2일 서울 여의도동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주최한
 ‘부흥사 지도자포럼’에 전국의 부흥사 2000여명이 모여 ‘교회가 나서서 나라를 바로 세우자’고 뜻을 모았다.

설교를 맡은 이만신(서울 중앙성결교회 원로) 목사는
“길선주 주기철 손양원 목사님 같은 믿음의 선조들이 기도로 나라를 지켰던 선례를 우리는 필히 따라야 한다”며
“크리스천들이 기도할 때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의 문제들이 해결된다. 기도하자”고 말씀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전쟁으로 잿더미만 남았던 이 땅을 회복케 하신 하나님의 긍휼에 감사한다”며 “불의와 권모술수,
부패가 난무하는 현 시대를 바로잡아 주시고,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청교도영성훈련원장 전광훈 목사가 주 강사로 나서서 한국의 근현대사를 설명하며 기독 정당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전 목사는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한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애국운동을 전개했기 때문에 건국되었다”며
“교회가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국회의원의 3분의 1 이상이 기독교인이지만 당 정책 때문에
목소리를 전혀 내지 못하고 있다”며 “믿음의 국회의원을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참석자들은 기독당을 지지한다며 박수로 격려했다. 서울 목자와양들교회 김천우(57) 목사는 “기독당 자체는 찬성한다.
단 재정이 투명하게 운영돼야 하고, 목회자는 권력의 일선에 나서서는 안 되며 깨끗한 양심과 실력을 갖춘 평신도들이
선봉에 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 목사는 “한국 교회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악성 댓글 앞에서 남의 일인 것처럼 넋 놓고 있다”고 지적하며
“만약 누군가 부모를 욕한다면 화내지 않겠느냐. 우리 아버지이신 하나님, 주인이신 예수님이 욕먹고 있다. 강력하게 대응하자”고
말했다.

이어 템플스테이와 자연공원법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가 템플스테이에 820억원 이상의 예산을 지원했고,
문화재 보호라는 명분 아래 자연공원법개정했다”며 “이 법은 사찰 신·증축 인정, 환경개선 비용 지원, 입장료 징수 등 특혜를
제공하는 종교편향 정책”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또한 수쿠크법과 안티 기독교 세력, 불교 자연공원법에 관심을 갖고
한국 교회가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포럼이 끝난 뒤 참석자들은 “내년 1월 오늘보다 5배 많은 1만명의 부흥사들과 함께 집회를 갖고
 교회와 나라 바로 세우기 운동을 확산시키자”고 결의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와
‘나라와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운동본부’ 대표회장 최병두 목사, 서울 성복교회 이태희 목사, 서울 은석교회 고충진 목사 등 다수의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이사야 기자 Isaia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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