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2-03-31
제목 [국민일보]기독여성 애국 기도 나라·교회 바로세운다- 1000여명 모여 기도대성회



‘기독여성 애국기도, 안정·번영 거름이다!’ ‘종북좌파 혼란선동, 기독여성 물리친다!’

주선애 장신대 명예교수 등 1000여명의 기독여성 지도자들은 29일 ‘2012 나라와 교회를 위한 여성지도자 기도대성회’를 열고 국가 정체성 회복과 신앙 운동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족복음화여성운동본부와 기하성 여교역자협의회, 피어선총회 여교역자협의회 등 23개 단체에 소속된 여성 지도자들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애국포럼과 특별기도회를 가졌으며, 북한인권, 총선·대선에서 교회의 역할, 민족복음화세계선교를 위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성경으로 본 공산주의’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 김홍도(서울 금란교회) 목사는 “공산주의, 종북 좌파는 하나님 없는 무신론을 주장하고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의 존엄성을 철저히 무시 한다”면서 “한국교회는 무고한 시민을 대량 학살하고 거짓말을 일삼으며 주님의 교회를 파괴하는 공산당이라는 마귀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고 강력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목사는 “남북 대치 상황에서 마귀와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선 건강보수우파가 절대 다수를 차지해야 한다”면서 “이 일에 기독 여성지도자들이 적극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애국포럼에서 기독자유민주당 고문을 맡고 있는 전광훈 청교도영성훈련원장은 “새누리당과 통합민주당이 복지와 분배를 외치며 좌측으로 간 상황에서 종북좌파를 척결하고 국가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곳은 사실상 기독당밖에 없다”면서 “기독당이 북한인권과 수쿠크법 반대, 학생인권 조례안 폐기 등 건전한 보수 우파를 대변할 수 있도록 기독 여성들이 적극 나서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만신 신신묵 최병두 김진환 고충진 목사 등이 강단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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