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2-04-25
제목 [크리스천투데이]전광훈 목사 (기독 국회의원들이 교회 무시해서야…)
공공정책위 행사에 여야 원내대표 모두 불참 지적
 

▲전광훈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장)가
 “기독 국회의원들이 한국교회에 대한 무례를 범했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발언은 지난 20일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기독교 공공정책위원회 설명회 및 기도회 때문이다.
조용기·이용규·김삼환 목사 등이 정·관계 기독인들을 초청해 마련한 행사에
여야 원내대표인 황우여·김진표 의원이 모두 불참했던 것.
 
전광훈 목사는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100여명의 기독 국회의원들은 한국교회의 절대적 지지 속에 당선되었음에도 한국교회에 대해 무례하게 행동한 것”이라고 밝혔다.
전 목사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원로 목사님들이 정치권에 기독교계 정책을 설명하려 했는데, 그 자리에 기독 국회의원이 참석하지 않은 행동은 한국교회를 무시한 것”이라며 “그들은 선거철만 되면 교회에 와서 표를 구걸하고, 교회는 그래도 기독교인이라는 신앙적 믿음으로 그들을 지지하여 당선되었지만 결과적으로 시작도 하기 전에 교회를 무시하는 행위를 했다”고 질타했다.
그는 “지난 국회에서도 1/3 가까이 되는 기독 국회의원들이 기독교적 정책을 반영한 사례가 거의 없었다”며 “교계에서 30년간 외쳤던 주일 국가고시 및 자격증 시험 금지가 대표적으로, 별것 아닌데도 불구하고 관심이 없어 통과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전광훈 목사는 “오히려 반복음적 내용이 담겨 있는 불교자연공원법 통과에는 김충환·이재오 등 기독 국회의원들이 앞장섰다”며 “이제 한국교회는 기독 국회의원들이 이런 식의 자세를 취할 경우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종교탄압에 준하는 역차별을 받고 있는 한국교회의 현실을 기독 국회의원들이 앞장서 바로세우지 않는다면, 우리 1천만 기독교인들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 목사는 기독당이 지난 총선에서 내세웠던 은행 대출이자 2%대 인하를 강조했다. 그는 “이는 교회가 억지를 부리는 게 아니라, 사회학적으로도 교회는 교육시설로 분류되기 때문에 교육시설에 해당되는 이자만을 내야 한다는 것”이라며 “교회가 사용하는 전기세와 수도세 등도 교육기관에 준해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광훈 목사는 “이번 총선에서 당선된 의원들이 한국기독교 공공정책위원회에서 내세운 10대 정책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주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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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찬 기도합니다. 힘냅시다. 내 사랑하는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2012-05-14 13: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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